대출·레버리지7분 읽기
학자금 대출 갚는 최적 전략 — 취업 후 상환 vs 조기 상환
한국장학재단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평균 잔액은 약 1,700만 원. 어떤 순서로, 얼마씩 상환하는 게 가장 이자를 아낄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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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머니GO 에디터팀
학자금 대출 종류
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종류
| 종류 | 금리 (2025년) | 상환 방식 | 대상 |
|---|---|---|---|
| 취업 후 상환 학자금 | 1.7% | 취업 후 소득 발생 시 자동 납부 | 소득분위 1~8구간 |
| 일반 상환 학자금 | 2.9% | 졸업 후 거치 기간 후 분할 상환 | 전 대학생 |
| 생활비 대출 | 2.9% | 동일 | 소득분위 1~8구간 |
상환 전략: 조기 상환 vs 투자 병행
취업 후 상환 학자금(금리 1.7%)은 다른 대출보다 금리가 낮습니다. 투자 수익률이 1.7%를 초과할 수 있다면, 조기 상환보다 투자를 우선하는 것이 수학적으로 유리합니다.
전략 비교: 1,500만 원 학자금 대출, 월 50만 원 여유자금
| 전략 | 3년 후 자산 | 3년 후 부채 | 순자산 |
|---|---|---|---|
| 전액 조기 상환 | 50만×24개월 적립 = 1,200만 원 | 0원 | 1,200만 원 |
| 최소 상환 + 전액 투자 | 투자 약 2,050만 원 (연 7%) | 약 1,200만 원 | 850만 원 |
| 반반 전략 (25만 상환 + 25만 투자) | 투자 약 1,020만 원 | 약 750만 원 | 1,020만 원 |
※ 투자 수익률 연 7% 가정, 세전 기준, 단순 계산
금리 1.7%이므로 투자 수익률이 이를 초과하면 투자 병행이 유리합니다. 단, 심리적 부채 부담이 크다면 일부 조기 상환도 합리적입니다.
💡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은 자진 상환 시 잔여 원금의 2~5%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. 취업 첫 해 성과급이 생기면 일부 조기 상환을 고려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