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·레버리지8분 읽기

빚으로 투자해도 될까? — 레버리지 투자의 수학과 위험

수익은 극대화되지만 손실도 극대화됩니다. 레버리지 투자의 수학적 원리와 주의해야 할 '변동성 하락(Volatility Decay)' 현상을 설명합니다.

#레버리지#빚투#신용매수#마진콜#위험관리
·머니GO 에디터팀

레버리지 투자란?

레버리지(Leverage)는 빌린 돈으로 투자해 자기 자본 대비 더 큰 수익(또는 손실)을 추구하는 방법입니다. 자기 자본 1,000만 원 + 대출 1,000만 원으로 2,000만 원을 투자하면 레버리지 비율은 2배입니다.

레버리지의 양면성

레버리지 2배 투자 시나리오 (자기자본 1,000만 원 + 대출 1,000만 원)
주식 수익률레버리지 없이레버리지 2배 (이자 제외)레버리지 2배 (이자 5% 포함)
+30%+300만 원+600만 원+500만 원
+10%+100만 원+200만 원+100만 원
0%0원0원-50만 원 (이자만)
-10%-100만 원-200만 원-250만 원
-50%-500만 원-1,000만 원 (자기자본 전부)-1,050만 원 (원금 초과 손실)

마진콜의 공포

레버리지 투자에서 자산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팔아 대출을 회수합니다. 이를 마진콜(Margin Call)이라 합니다.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때 많은 신용매수 투자자들이 바닥에서 강제 청산당했습니다.

변동성 하락 효과

2배 레버리지 ETF는 지수가 100→90→100으로 돌아와도 투자 원금이 원상 복귀되지 않습니다.

변동성 하락 예시
시점지수1배 ETF2배 ETF
시작10010,000원10,000원
-10% 하락909,000원8,000원 (-20%)
+11.1% 회복10010,000원8,960원
⚠️ 레버리지 ETF는 단기 트레이딩 도구입니다. 장기 보유 시 변동성 하락으로 수익률이 지수 수익률의 2배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초보자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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