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의 기초
은행이 이자를 주는 이유
머니GO 금융 에디터팀 · 최종 수정 2026-06-21
예금 금리 연 4%, 대출 금리 연 7%일 때 은행의 예대마진은?
- ✓3%p
- ·4%p
- ·7%p
- ·11%p
정답: 3%p
7% - 4% = 3%p. 이 차이가 은행의 기본 수익입니다.
예대마진(Spread) = 대출금리 - 예금금리
- 7% - 4% = 3%p
은행 수익 구조 (100억원 예금 운용 가정)
- 100억원 × 4% = 4억원 이자 지급 (예금자에게)
- 100억원 × 7% = 7억원 이자 수취 (대출자로부터)
- 순이익: 7억 - 4억 = 3억원 (예대마진)
참고: 한국 시중은행 평균 예대마진 약 1.5~2.5%p
→ 예대마진 외에 수수료, 카드, 투자 수익도 있음
내가 은행에 100만 원을 예금하면, 은행은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요?
- ·금고에 보관한다
- ✓다른 사람에게 빌려줘 이자를 번다
- ·주식에 투자한다
- ·국가에 기부한다
정답: 다른 사람에게 빌려줘 이자를 번다
은행은 예금자의 돈을 대출자에게 빌려주고 더 높은 이자를 받습니다. 그 차익(예대마진)이 은행의 수익이고, 그 일부를 예금 이자로 돌려주는 구조입니다.
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 예금 금리는 어떻게 될까요?
- ·떨어진다
- ✓오른다
- ·변화 없다
- ·은행마다 다르다
정답: 오른다
기준금리는 모든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.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·대출 금리 모두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.
기준금리와 시중금리의 관계:
한국은행 기준금리 → 콜금리 → 예금/대출금리 순서로 전달
기준금리 ↑ 효과
- 은행이 한국은행에서 돈 빌리는 비용 증가
- 은행은 그 비용을 예금자·대출자에게 전가
- 예금금리 ↑, 대출금리 ↑
기준금리 인상기(긴축기)에는:
- 예금: 더 높은 이자 받기 좋음
- 대출: 이자 부담 늘어남
- 주식: 기업 이자 부담 증가 → 주가 하락 압력
2022~2023년 미국·한국 기준금리 급등 → 시중금리도 동반 급등한 사례
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보호받는 예금 한도는?
- ·1,000만원
- ·3,000만원
- ✓5,000만원
- ·1억원
정답: 5,000만원
예금자보호법상 은행 1곳당 1인 5,000만원(원금+이자 합산)까지 보장됩니다.
예금자보호제도
- 보호 한도: 금융기관 1곳당 1인 5,000만원
- 원금 + 이자 합산 기준
- 관할: 예금보험공사(KDIC)
보호 대상
- 은행 예금·적금 ✅
- 저축은행 예금·적금 ✅
- 보험사 보험금 ✅
보호 안 되는 것
- 주식·채권·펀드 ❌ (투자 상품)
- 외화예금 (일부 제외) ❌
실용 팁: 5,000만원 초과 시 여러 은행에 분산 예치
→ 예: A은행 5,000만원 + B은행 5,000만원 = 1억원 전액 보호
CMA 통장의 가장 큰 장점은?
- ·이자가 일반 예금보다 항상 더 높다
- ✓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언제든 출금 가능
- ·예금자 보호가 된다
- ·세금이 없다
정답: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언제든 출금 가능
CMA는 하루 단위로 이자가 계산되고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것이 핵심 장점입니다.
CMA(Cash Management Account) 특징
- 이자: 일 복리 계산 (하루만 맡겨도 이자 발생)
- 유동성: 자유로운 입출금 (예금처럼 기간 없음)
- 운용처: 단기 채권·콜 시장 → 상대적으로 안전
일반 예금 vs CMA 비교:
| 항목 | 예금 | CMA |
|------|------|-----|
| 이자 지급 | 만기 시 | 매일 |
| 중도 인출 | 이자 손실 | 자유롭게 |
| 예금자보호 | O | X (일부 상품은 O) |
비상금·생활비 통장: CMA 추천
목돈 장기 보관: 정기예금 추천
은행에 100만원을 맡기면 왜 이자를 줄까요?
- ·고마워서
- ✓내 돈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
- ·법으로 정해져 있어서
- ·그냥 관례
정답: 내 돈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
은행은 내가 맡긴 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요. 그 일부를 나에게 돌려주는 거예요.
은행은 "돈을 보관해 주는 곳"이 아니에요. 사실은 "돈을 빌려주는 사업체"예요.
은행의 수익 구조
- 내가 100만원을 연 2% 이자로 맡김 → 은행은 연 2만원을 나에게 지급
- 은행은 그 100만원을 다른 사람에게 연 5% 대출 → 연 5만원 수취
- 은행 이익: 5만원 - 2만원 = 3만원
이걸 "예대마진(예금·대출 금리 차이)"이라고 해요. 금리가 높을수록 은행 주식이 오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. 내 저축이 누군가의 사업 자금이 되고 있는 거예요.
은행 예금 이자율이 연 3%일 때, 대출 이자율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?
- ·연 1%
- ·연 3%
- ✓연 5%
- ·예금과 대출 이자는 항상 같다
정답: 연 5%
은행은 예금(조달) 금리보다 높은 이자로 대출합니다. 이 차이를 예대마진이라 하며, 은행의 주요 수익원입니다. 예금 3%라면 대출은 보통 5~7% 수준입니다.
연 금리 3%로 1,000만원을 예금하면 1년 후 이자는 세후 얼마를 받을까요? (이자소득세 15.4%)
- ·30만원
- ✓약 25.4만원
- ·약 27만원
- ·약 22만원
정답: 약 25.4만원
30만원 × (1 - 0.154) = 약 25.38만원. 이자에도 15.4%의 세금이 붙습니다.
이자소득세 계산
- 세전 이자: 1,000만원 × 3% = 30만원
- 이자소득세율: 15.4% 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
- 세금: 30만원 × 15.4% = 4.62만원
- 세후 이자: 30만원 - 4.62만원 = 25.38만원
절세 방법:
① ISA 계좌: 연 200만원까지 비과세
② 연금저축: 운용 수익 분리과세 (3.3~5.5%)
③ 비과세 종합저축: 65세 이상, 장애인 등 1인당 5,000만원 한도
은행에서 안내하는 금리는 항상 "세전"임을 기억하세요.
금리가 낮을 때 유리한 금융 전략은?
- ·고정금리 대출
- ✓변동금리 대출
- ·단기 예금
- ·부동산 매도
정답: 변동금리 대출
금리가 낮을 때 변동금리를 쓰면 이자 부담이 적습니다. 단, 금리 상승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.
금리 환경별 전략:
📉 저금리 시기
- 대출: 변동금리 유리 (현재 낮은 금리 활용)
- 예금: 장기 고정금리 예금으로 수익 확정
- 투자: 상대적으로 주식·부동산 매력 ↑
📈 고금리 시기
- 대출: 고정금리 유리 (앞으로 내릴 것에 대비)
- 예금: 단기 예금 반복 (더 오를 수도 있으니 묶지 않음)
- 투자: 예금 이자로도 충분한 수익 가능
현재 금리 확인: 한국은행 사이트 → 기준금리 공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