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의 기초
복리가 뭔지 알아볼게요
머니GO 금융 에디터팀 · 최종 수정 2026-06-21
단리와 복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?
- ·이자 계산 기간이 다르다
- ✓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다
- ·단리가 항상 더 유리하다
- ·복리는 원금이 줄어든다
정답: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다
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지만,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음 기간엔 더 큰 금액에 이자가 붙습니다. 시간이 길수록 복리의 위력이 커집니다.
연 10% 복리로 100만 원을 2년 예치하면 원리합계는?
- ·120만 원
- ✓121만 원
- ·110만 원
- ·200만 원
정답: 121만 원
1년 후: 100만 × 1.1 = 110만 원. 2년 후: 110만 × 1.1 = 121만 원. 단리라면 120만 원이지만, 복리는 첫 해 이자 10만 원에도 다음 해 이자가 붙어 1만 원이 더 생깁니다.
매달 10만원씩 30년간 연 5% 복리 적립 시 원금 합계는?
- ·1,800만원
- ✓3,600만원
- ·4,800만원
- ·6,000만원
정답: 3,600만원
10만원 × 12개월 × 30년 = 3,600만원. 복리 운용 시 실제 평가액은 이보다 훨씬 큽니다.
적립식 복리 투자 개요
- 월 10만원 × 12개월 × 30년 = 원금 합계 3,600만원
- 연 5% 복리 운용 시 30년 후 평가액: 약 8,300만원 이상
왜 원금의 2배 이상?
→ 일찍 넣은 돈이 30년간 복리로 불어나기 때문
→ 처음 10만원은 30년 후 약 43만원 가치 (10 × 1.05^30)
시작 시기가 중요한 이유
- 25세 vs 35세에 동일 조건으로 시작 시
- 10년 일찍 시작한 사람이 약 1.6배 더 많이 모음
복리의 핵심: 시간 × 수익률 × 꾸준함
"72의 법칙"으로 연 6% 복리 수익에서 원금이 2배 되는 기간은?
- ·6년
- ✓12년
- ·18년
- ·24년
정답: 12년
72 ÷ 6 = 12년.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 되는 기간을 빠르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.
72의 법칙 (Rule of 72)
- 원금 2배 기간 ≈ 72 ÷ 연 수익률(%)
수익률별 2배 기간
- 연 2%: 72 ÷ 2 = 36년
- 연 4%: 72 ÷ 4 = 18년
- 연 6%: 72 ÷ 6 = 12년
- 연 8%: 72 ÷ 8 = 9년
- 연 12%: 72 ÷ 12 = 6년
반대 활용 — 인플레이션 피해
- 물가 상승률 3%라면 현금 구매력이 반토막 나는 데 72 ÷ 3 = 24년
노후 대비: 30세에 투자 시작 → 연 6% → 42세에 2배, 54세에 4배, 66세에 8배
100만원을 연 10% 이자로 2년 맡기면 얼마가 될까요?
- ·110만원
- ·120만원
- ✓121만원
- ·125만원
정답: 121만원
1년 후 110만원, 2년 후엔 110만원의 10%인 11만원이 더 붙어서 121만원이 돼요.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게 복리예요!
복리의 힘은 너무 강력해서 흔히 "인류 최대의 발명"으로 불릴 만큼이에요.
(정확한 출처는 불분명하지만, 그만큼 강력하다는 비유예요.)
단리 vs 복리 비교 (100만원, 연 10%)
- 단리 10년: 200만원 (매년 10만원씩만 이자)
- 복리 10년: 259만원 (이자에 이자가 계속 쌓임)
- 복리 30년: 1,745만원 — 원금의 17배!
📐 72의 법칙: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 = 72 ÷ 금리
- 연 3% 적금 → 24년 후 2배
- 연 7% 투자 → 10년 후 2배
- 연 12% 투자 → 6년 후 2배
복리의 핵심은 "시간"이에요. 늦게 시작할수록 손해. 지금 당장 100만원보다 20살에 시작한 10만원이 더 클 수 있어요.
주식 배당 재투자(DRIP)의 핵심 이점은?
- ·배당세 절약
- ✓복리 효과로 장기 수익 극대화
- ·주가 하락 방어
- ·환율 리스크 제거
정답: 복리 효과로 장기 수익 극대화
배당금을 주식으로 재투자하면 배당이 배당을 낳는 복리 구조가 됩니다.
DRIP(Dividend Reinvestment Plan) — 배당 재투자
- 배당금으로 동일 주식을 자동 재매수
- 주식 수 증가 → 다음 배당도 더 많이 받음
예시: 삼성전자 1,000주 보유, 연 배당 주당 1,000원
- 1년: 100만원 배당 → 주식 재매수 → 1,100주
- 2년: 110만원 배당 → 재매수 → 1,210주
- 30년 후: 초기 1,000주가 17,449주로 성장 (연 10% 복리)
배당 재투자 vs 현금 수령
- 현금: 소비에 쓸 수 있는 유동성
- 재투자: 장기 자산 극대화
젊을수록 재투자, 은퇴 후엔 현금 배당 수령 전략이 유리
연 10% 수익을 내는 투자와 연 10% 이자를 내는 대출이 동시에 있다면?
- ·투자 수익이 더 크다
- ·대출 이자가 더 크다
- ✓세금 고려 시 대출 먼저 갚는 게 유리할 수 있다
- ·둘 다 동일하다
정답: 세금 고려 시 대출 먼저 갚는 게 유리할 수 있다
투자 수익에는 세금이 붙지만 대출 이자 절약에는 세금이 없습니다. 세후 실효율을 비교해야 합니다.
투자 수익 vs 대출 상환 비교 (연 10% 기준):
투자
- 수익률 10% → 세후 약 8.4% (배당·매도차익 세율 적용 시)
- 리스크: 손실 가능성 있음
대출 상환
- 이자 절약 10% → 세후 10% (이자 절약엔 세금 없음)
- 리스크: 없음 (확정 이익)
결론: 대출 금리 ≥ 세후 투자 수익률 → 대출 먼저 갚는 게 수학적으로 유리
예외: 기업 성장기 저금리 대출로 투자 수익이 압도적으로 높을 경우
→ 레버리지 전략 (단, 리스크 관리 필수)
복리 계산에서 "원금 100만원, 연 8%, 20년" 후 미래가치에 가장 가까운 것은?
- ·약 260만원
- ·약 370만원
- ✓약 466만원
- ·약 530만원
정답: 약 466만원
100 × 1.08^20 ≈ 466만원. 단리(260만원)와 비교하면 복리 효과가 명확합니다.
복리 미래가치 계산: FV = PV × (1 + r)^n
- FV = 100 × 1.08^20
- 1.08^10 ≈ 2.159, 1.08^20 ≈ 4.661
- FV ≈ 100 × 4.661 = 466.1만원
단리와 비교
- 단리 20년: 100 + (100 × 8% × 20) = 100 + 160 = 260만원
- 복리 20년: 약 466만원
- 차이: +206만원 (복리가 206만원 더 많음)
이 206만원이 "이자의 이자" — 복리의 마법
실용 도구: 네이버 금융 → "복리 계산기"로 직접 확인 가능
인플레이션을 고려한 "실질 수익률"을 구하는 공식은?
- ·명목금리 + 물가상승률
- ✓명목금리 - 물가상승률
- ·명목금리 × 물가상승률
- ·명목금리 ÷ 물가상승률
정답: 명목금리 - 물가상승률
실질 수익률 ≈ 명목금리 - 물가상승률. 예금 3%, 물가 4%면 실질로는 -1% 손실입니다.
피셔 방정식 (Fisher Equation):
실질금리 ≈ 명목금리 - 인플레이션율
예시
- 예금금리 4%, 물가상승률 3% → 실질금리 약 1%
- 예금금리 2%, 물가상승률 4% → 실질금리 약 -2% (실질 손실!)
"통장에 넣어두면 안전하다?"의 함정
- 물가가 금리보다 높으면 예금도 구매력 손실
- 2021~2022년 한국: 물가 5% 이상, 예금 2% → 실질 -3%
실질 수익률 확보 방법:
① 물가연동채권(TIPS)
② 배당 성장 주식 (인플레이션 이상의 배당 증가)
③ 실물자산 (부동산, 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