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업·사업자 세금
부업 수입, 세금 내야 할까?
머니GO 금융 에디터팀 · 최종 수정 2026-06-21
직장인이 부업 수입을 신고해야 하는 기준은?
- ·연 50만원 초과
- ✓연 100만원 초과
- ·연 200만원 초과
- ·연 500만원 초과
정답: 연 100만원 초과
근로소득 외 소득이 연 100만원을 초과하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에요.
직장인도 부업 수입이 생기면 세금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.
기준 및 신고 방법
- 근로 외 소득 연 100만원 초과 →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 발생
- 신고 기간: 매년 5월 1~31일 (홈택스 온라인 가능)
- 미신고 시: 무신고 가산세 20% + 납부불성실 가산세 추가
예시: 블로그 광고 연 150만원 수입
→ 100만원 초과이므로 다음 해 5월 반드시 신고 필요
→ 필요경비 인정 후 실제 세금은 소액일 수 있음
신고 안 하면 나중에 세무서가 알게 되어 가산세 포함 더 큰 금액 납부 위험.
부업 수입의 종합소득세 신고 시기는?
- ·당해 연도 12월
- ·다음 해 1월
- ·다음 해 3월
- ✓다음 해 5월
정답: 다음 해 5월
종합소득세는 소득이 발생한 다음 해 5월 1~31일에 신고·납부해요.
소득 발생 연도와 신고 연도가 다르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.
신고 일정
- 2025년 소득 → 2026년 5월 신고
- 기간: 5월 1일 ~ 5월 31일 (약 한 달)
- 방법: 홈택스(hometax.go.kr) 전자신고 또는 세무서 방문
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연장 가능.
납부 여력이 없으면 분납 신청도 가능 (2회 분납).
프리랜서 소득은 어떤 소득으로 분류되나요?
- ·근로소득
- ·기타소득
- ✓사업소득
- ·자본소득
정답: 사업소득
프리랜서 수입은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며, 지급 시 3.3% 원천징수 후 다음 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요.
프리랜서와 일반 직원의 세금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.
프리랜서 세금 처리
- 소득 분류: 사업소득
- 원천징수율: 3.3% (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)
- 다음 해 5월: 실제 소득과 경비를 반영한 종합소득세 신고
직원(근로소득)과 비교
- 직원: 4대보험 + 근로소득세 원천징수
- 프리랜서: 3.3% 원천징수만, 4대보험 본인 가입
신고 후 환급 가능: 경비가 많으면 3.3% 낸 것보다 세금이 적어 환급 발생.
프리랜서 원천징수 3.3%의 구성은?
- ✓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
- ·소득세 2% + 지방소득세 1.3%
- ·소득세 3.3% 단일
- ·국민연금 3% + 건강보험 0.3%
정답: 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
3.3% = 사업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(소득세의 10%) 0.3%로 구성돼요.
3.3% 원천징수는 사업소득에 대한 선납 개념입니다.
구성 내역
- 사업소득세: 3%
- 지방소득세: 3% × 10% = 0.3%
- 합계: 3.3%
예시: 프리랜서 용역비 100만원
→ 원천징수: 3만3천원
→ 실수령: 96만7천원
→ 다음 해 5월 종소세 신고 시 3만3천원은 기납부 세액으로 공제
실제 세금이 3.3%보다 적으면 환급, 많으면 추납.
기타소득의 실효 원천징수세율(지방세 포함, 필요경비 60% 인정 후)은?
- ·3.3%
- ✓8.8%
- ·22%
- ·33%
정답: 8.8%
기타소득은 필요경비 60%를 차감한 기타소득금액(수입의 40%)에 22%를 적용해요. 수입 기준 실효세율은 8.8%예요.
기타소득은 필요경비 60%를 자동 인정한 후 원천징수합니다 (소득세법 시행령 제87조).
원천징수 구조
- 필요경비: 수입 × 60% 자동 인정
- 기타소득금액: 수입 × 40%
- 원천징수율: 기타소득금액 × 22% (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
- 수입 기준 실효세율: 40% × 22% = 8.8%
계산 예시: 원고료 100만원 받을 때
→ 필요경비: 60만원 → 기타소득금액: 40만원
→ 원천징수: 40만원 × 22% = 8.8만원 → 실수령 91.2만원
연말 종합소득세 신고 시 실제 세금과 비교해 환급 또는 추납.
블로그 광고 수입 500만원, 기타소득 필요경비 60% 인정 시 과세 대상 금액은?
- ·100만원
- ✓200만원
- ·300만원
- ·500만원
정답: 200만원
500만원 × (1 - 60%) = 500만원 × 40% = 200만원이 과세 대상이에요.
기타소득 필요경비 60% 공제 계산을 직접 해보면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어요.
계산 과정
- 총 수입: 500만원
- 필요경비: 500만원 × 60% = 300만원
- 과세 대상(기타소득 금액): 500만원 - 300만원 = 200만원
원천징수 계산 (소득세법 시행령 제87조)
- 원천징수 = 기타소득금액 × 22% = 200만원 × 22% = 44만원
- 실수령: 500만원 - 44만원 = 456만원
- 수입 기준 실효세율: 44만원 ÷ 500만원 = 8.8%
기타소득 금액 200만원 → 300만원 이하 → 분리과세 선택 가능.
이미 원천징수된 세금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처리하는 방법은?
- ·다시 전액 납부
- ✓원천징수 영수증으로 기납부 세액 공제 후 차액만 납부
- ·원천징수로 납세 완료, 신고 불필요
- ·환급만 가능하고 추납은 불가
정답: 원천징수 영수증으로 기납부 세액 공제 후 차액만 납부
원천징수 영수증을 종합소득세 신고에 첨부하면 이미 낸 세금을 기납부 세액으로 공제해서 이중납부를 방지해요.
원천징수는 세금의 선납입니다. 최종 정산은 종합소득세 신고 때 이루어집니다.
정산 과정:
1. 연간 총 소득 및 경비 집계
2. 종합소득세 계산
3. 원천징수 영수증상 기납부 세액 차감
4. 차액이 양수 → 추가 납부 / 음수 → 환급
원천징수 영수증 발급
- 용역비 지급 회사에 요청
- 홈택스에서 직접 조회 가능 (연말정산·지급명세서 확인)
환급 예시: 프리랜서 소득 1,000만원, 원천징수 33만원
→ 필요경비 400만원 인정 시 과세 소득 600만원
→ 산출세액 약 36만원 - 기납부 33만원 = 추납 3만원
기타소득과 사업소득의 가장 큰 차이는?
- ·기타소득은 신고 안 해도 됨
- ✓기타소득은 필요경비 60% 자동 인정
- ·사업소득은 세율이 더 낮음
- ·사업소득은 비과세
정답: 기타소득은 필요경비 60% 자동 인정
기타소득은 영수증 없이도 수입의 60%를 필요경비로 인정해줘서 실제 과세액이 줄어들어요.
소득 분류에 따라 세금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.
기타소득 예시: 강연료, 원고료, 복권 당첨금
- 필요경비 60% 자동 인정 → 과세 대상 = 수입 × 40%
- 계산: 강연료 100만원 → 과세액 = 40만원
사업소득 예시: 프리랜서, 유튜버, 온라인 쇼핑몰
- 실제 지출 경비만 인정 → 증빙 서류 필수
- 원천징수율: 3.3% (이후 종소세 신고 시 정산)
연 기타소득 300만원 이하 → 분리과세 선택 가능.
기타소득 금액이 연 얼마 이하이면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나요?
- ·100만원
- ·200만원
- ✓300만원
- ·500만원
정답: 300만원
기타소득 금액(필요경비 차감 후)이 연 300만원 이하면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할 수 있어요.
기타소득 금액 기준이므로 실제 수입과 혼동하지 마세요.
기타소득 금액 = 수입 - 필요경비(60%)
- 수입 750만원 → 기타소득 금액 = 750만원 × 40% = 300만원
→ 300만원 이하이므로 분리과세 선택 가능
분리과세 선택 시
- 세율 22%로 원천징수로 납세 종결
- 종합소득세 신고 불필요
- 다른 소득이 많아 세율이 높을 때 유리
종합과세 선택 시
- 다른 소득과 합산 → 누진세율 적용
- 종합소득세율이 낮으면 오히려 환급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