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자 기초
주식을 사면 뭘 갖게 되는 걸까?
머니GO 금융 에디터팀 · 최종 수정 2026-06-21
삼성전자 주식 1주를 사면 법적으로 갖게 되는 권리는?
- ·삼성전자 제품을 할인받을 권리
- ✓삼성전자 이익의 일부를 받을 권리(배당)
- ·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할 권리
- ·삼성전자 임직원 채용에 참여할 권리
정답: 삼성전자 이익의 일부를 받을 권리(배당)
주식은 회사의 소유권 증서입니다. 주주는 이익 배분(배당)과 의결권을 갖습니다.
주주 권리 3가지: ①배당권 — 회사 이익을 지분 비율로 분배받음 ②의결권 — 주주총회에서 1주=1표 행사 ③잔여재산청구권 — 회사 청산 시 채권자 다음 순위로 자산 수령. 삼성전자 2023년 배당금: 주당 1,444원(연간). 시가배당률 약 2.4%. 주식은 "회사를 조각냈을 때 내 몫"입니다.
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최소 조건은?
- ✓주식 1주 이상 보유
- ·주식 100주 이상 보유
- ·시가총액 1% 이상 보유
- ·1년 이상 보유
정답: 주식 1주 이상 보유
1주만 있어도 주주총회 참석과 의결권 행사가 가능합니다.
의결권: 1주 = 1표. 소액주주도 주주총회에서 투표 가능. 중요 안건: 이사 선임·해임, 정관 변경, 합병, 배당금 결정 등. 실제로는 소액주주 의결권이 집합돼야 영향력 있음. 기관투자자(국민연금 등)가 수% 지분으로 의사결정에 영향. 2023년 기준 국민연금의 삼성전자 지분: 약 9.8% → 대주주급 영향력.
삼성전자 시가총액이 300조원이고 총 발행 주식이 60억 주라면, 주가는 얼마일까요?
- ·5,000원
- ✓50,000원
- ·500,000원
- ·5,000,000원
정답: 50,000원
주가 = 시가총액 / 총 발행 주식 수. 300조원 / 60억 주 = 5만원이에요.
시가총액과 주가의 관계:
공식: 주가 = 시가총액 ÷ 총 발행 주식 수
계산
- 시가총액: 300조원 = 300,000,000,000,000원
- 총 발행 주식: 60억 주 = 6,000,000,000주
- 주가: 300조 ÷ 60억 = 50,000원 (5만원)
반대로 주가 → 시가총액
- 주가 × 발행 주식 수 = 시가총액
- 주가 7만원 × 60억주 = 420조원
시가총액 활용법
- 기업 크기 비교의 기준 (주가만으로 비교하면 오류)
- 예: 주가 100만원 기업 vs 주가 1,000원 기업
→ 주가가 높다고 큰 회사가 아님
→ 시가총액이 진짜 크기
한국 시가총액 순위 (2024):
1위 삼성전자: 약 400조원
2위 SK하이닉스: 약 130조원
3위 LG에너지솔루션: 약 80조원
삼성전자 주식 1주를 사면 실제로 무엇을 갖게 되나요?
- ·삼성전자 제품 할인권
- ✓삼성전자의 아주 작은 소유권
- ·삼성전자에 돈을 빌려준 권리
- ·삼성전자 직원이 될 권리
정답: 삼성전자의 아주 작은 소유권
주식(Stock)은 회사의 소유권 조각이에요.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아주 작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.
주식은 회사가 돈을 모으기 위해 소유권을 조각내서 파는 것이에요.
주식을 사면 생기는 권리
- 배당금 수령권: 회사가 이익을 나눠줄 때 받음
- 의결권: 주주총회에서 투표할 수 있음
- 잔여재산 청구권: 회사가 망할 때 남은 재산 받음
삼성전자 예시 (※ 2023년 기준 — 주가·시가총액은 수시로 변동)
- 총 발행 주식: 약 60억 주
- 주가 7만원 × 60억 주 = 시가총액 약 420조원
- 1주 = 420조원의 1/60억 소유권
주식 vs 채권 차이
- 주식: 소유권 → 이익 많으면 많이 받고, 망하면 다 잃을 수 있음
- 채권: 빌려준 돈 → 이자 고정, 망해도 주식보다 먼저 받음
주가가 오르는 원리:
기업 이익 증가 기대 → 더 갖고 싶은 사람 증가 → 수요 증가 → 가격 상승
반대로 실망스러운 실적 → 팔려는 사람 증가 → 가격 하락
시가총액 계산 방법은?
- ·연간 매출액 × 10
- ✓주가 × 발행주식 수
- ·순이익 × PER
- ·자산 - 부채
정답: 주가 × 발행주식 수
시가총액은 현재 주가로 회사 전체를 사려면 얼마인지를 나타냅니다.
시가총액 = 주가 × 발행주식 수. 예) 삼성전자 주가 70,000원 × 발행주식 59.6억 주 = 시가총액 약 417조 원. 시가총액은 "시장이 평가한 회사 가치". 코스피 시총 1위=삼성전자, 2위=SK하이닉스(2024년 기준). 시총이 클수록 대형주, 작을수록 중소형주로 분류. 코스피 전체 시총: 약 2,000조 원.
배당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할까요?
- ·연말까지
- ✓배당 기준일까지
- ·배당락일까지
- ·주주총회 날까지
정답: 배당 기준일까지
배당 기준일(보통 12월 말)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요. 기준일 다음날(배당락일) 사면 이번 배당은 못 받아요.
배당 관련 날짜 정리:
배당 기준일 (Record Date)
- 배당금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날
- 한국: 보통 12월 31일
- 이날 주주명부에 있어야 배당 수령 가능
배당락일 (Ex-Dividend Date)
- 기준일 하루 전 영업일
- 이날부터 주식 사면 → 이번 배당 못 받음
- 이날 주가가 배당금만큼 하락하는 경향
배당 지급일 (Payment Date)
- 실제로 배당금이 계좌에 입금되는 날
- 한국: 보통 다음 해 4월
타임라인 예시
- 12월 28일 (배당락일): 이날부터 사면 배당 못 받음
- 12월 27일 이전에 사야 배당 수령 가능
- 12월 31일 (기준일): 주주 확정
- 다음 해 4월: 배당금 입금
배당락일 주가 하락을 노린 단기 매매는 비효율. 장기 보유가 최선.
주식회사에서 주주가 부담하는 최대 손실은?
- ✓투자한 원금 전액
- ·회사 부채 전액
- ·투자 원금 + 회사 부채의 절반
- ·무제한
정답: 투자한 원금 전액
주식은 유한책임입니다. 회사가 망해도 투자한 금액 이상으로 책임지지 않습니다.
유한책임(有限責任)의 핵심: 주주는 투자금만큼만 책임. 예) 100만 원 투자 → 회사 파산 → 100만 원만 손실, 회사 채무 10억 원에 대해 추가 책임 없음. 반면 개인사업자나 무한책임사원은 사재로 빚 갚아야 함. 유한책임 덕분에 주식 투자가 가능해진 것. 단, 내부자·이사의 경우 별도 책임 부담 가능.
주식의 액면가와 시장가(주가)의 관계는?
- ·항상 같다
- ·액면가가 항상 더 높다
- ✓시장가는 수요·공급에 따라 액면가와 다를 수 있다
- ·시장가는 액면가의 정확히 10배
정답: 시장가는 수요·공급에 따라 액면가와 다를 수 있다
액면가는 설립 시 정한 명목가치, 시장가는 실제 거래되는 가격으로 완전히 다릅니다.
액면가: 회사 설립 시 정한 주식의 법적 기준가 (주로 100원, 500원, 1,000원). 시장가: 실제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. 예) 삼성전자 액면가 100원 → 시장가 70,000원 (700배 차이). 액면분할: 시장가가 너무 높을 때 액면가를 나눠 거래 편의성 높임. 2018년 삼성전자 50:1 액면분할 → 2,500,000원 → 50,000원대로.
PER(주가수익비율)이 20배라는 뜻은?
- ✓주가가 순이익의 20배
- ·회사가 20년 후 망한다
- ·배당수익률이 20%
- ·주가가 장부가의 20배
정답: 주가가 순이익의 20배
PER은 현재 이익 기준으로 투자금 회수에 몇 년 걸리는지를 나타냅니다.
PER(Price-Earning Ratio) = 주가 ÷ 주당순이익(EPS). 예) 주가 20,000원, EPS 1,000원 → PER 20배 → "이 속도로 이익 내면 20년 뒤 투자금 회수". 코스피 평균 PER: 약 10~12배. 성장주(카카오·네이버): PER 30~50배 이상 (미래 이익 기대). 가치주(은행·통신): PER 5~10배. PER이 낮다고 무조건 싸지 않음 — 이익 감소 중일 수도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