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급·가계부7분 읽기
50/30/20 법칙 — 월급을 나누는 황금비율
하버드 교수가 개발한 50/30/20 예산 법칙. 필수 지출 50%, 원하는 것 30%, 저축 20%로 나누면 과소비와 저축 부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.
#예산#가계부#50/30/20#지출관리#절약
·머니GO 에디터팀
50/30/20 법칙이란?
미국 하버드 법대 교수이자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런이 저서 「All Your Worth」에서 제안한 예산 공식입니다. 세후 소득을 세 가지 범주로 나눕니다.
50/30/20 법칙 구성
각 범주별 해설
월 실수령액 270만 원 기준 배분 예시
| 범주 | 비율 | 금액 | 포함 항목 |
|---|---|---|---|
| 필수 지출 | 50% | 135만 원 | 월세/관리비, 식비, 교통비, 통신비, 보험료, 공과금 |
| 원하는 것 | 30% | 81만 원 | 외식, 쇼핑, 여행, 취미, 넷플릭스, 구독 |
| 저축·투자 | 20% | 54만 원 | 비상금, 적금, IRP, ETF |
서울 생활비 현실과의 간극
문제는 서울 주거비가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. 2024년 서울 1인 가구 평균 월세는 약 70~85만 원(한국부동산원 기준)으로, 월세만으로 필수 50%(135만 원)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. 이 경우 50/30/20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.
현실적 대안: 주거비가 높다면 일시적으로 60/20/20이나 70/15/15로 조정하되, 저축 비율이 10%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유지합니다.
가계부 작성 없이 지출 파악하는 법
- 주거래 카드 1~2장으로 통일: 모든 지출이 카드 내역에 자동 기록
- 월말 정산 10분: 카드 앱에서 카테고리별 지출 확인
- 선저축: 월급날 자동이체로 저축 먼저, 나머지로 생활
📱 추천 앱: 뱅크샐러드, 토스, 카카오뱅크 소비분석 기능으로 카드 지출을 자동 카테고리화할 수 있습니다.